전문가가 엄선한 월등한 맛과 품질의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폴앤박이 과일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에스피프레시 제공

에스피프레시는 ‘풍미왕’ ‘감숙왕’ ‘로즈바나나’ 등의 프리미엄 바나나를 판매하는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의 계열사로 사과, 배 등의 국산과일 뿐만 아니라 망고, 포도 등의 수입과일까지 다양한 최상급 과일을 선보인다.

폴앤박은 ‘올웨이즈 베스트 테이스트’라는 슬로건 아래 프루트 헌터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산지를 직접 방문해 맛과 품질이 보장된 과일을 선별한다. 또한 선별된 과일을 폴앤박 내부 자체 평가단인 프루트로드 위원회를 통해 테이스팅 및 최종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거친 후에야 브랜드 네임 자격이 부여된다.

현재 마켓컬리와 쿠팡에서 ‘폴앤박 망고’를 판매 중이며 지난달 말부터 편의점 CU에서 ‘폴앤박 씨없는 청포도’와 ‘폴앤박 씨없는 적포도’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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