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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겨울 패션상품 '세일' 돌입...코트·구스다운 최대 50%

기사승인 2019.12.04  0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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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들어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겨울옷을 장만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가을겨울 시즌 패션 상품의 세일에 본격 돌입했다. 니트 원피스, 알파카 코트, 구스 롱다운 등의 의류들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소재 겨울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기회다.

사진=CJ오쇼핑 제공

여성의류 브랜드 ‘엣지(A+G)’는 대표 상품인 블루폭스퍼 헝가리 구스다운을 7만원 인하해 27만 9000원에 판매하며 풀오버, 원피스, 스커트 등 이탈리아 소재 니트류들도 20~30% 세일한 가격에 선보인다.

‘지오송지오’는 핸드메이드 수트를 50% 인하해 7만4500원에,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슬림핏 니트 풀오버 4종 세트도 2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헝가리 구스다운 코트와 캐시미어 데님 등을 할인하는 세일 특집 방송을 7일과 13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타하리’도 이탈리아 알파카 코트를 5만원 인하해 오는 9일 방송에서 선보인다.

남성의류와 스포츠의류도 세일에 들어갔다. ‘다니엘 크레뮤’는 겨울철 필수템인 다운 소재의 외투 중심으로 12월 중순부터 가격인하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골프웨어 ‘장미쉘 바스키아’는슈프림 퍼텍스 구스코트와 빅 라쿤 롱 구스다운을 4만~5만원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빅 라쿤 롱 구스다운은 6일 밤 9시40분에 방송이 예정돼 있다. 푸마, JDX, 밀라숀, 노티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서도 골프 팬츠, 구스다운 재킷 등의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가격으로 방송에서 선보인다.

CJ오쇼핑의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도 세일 특집방송으로 꾸며진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임세영, 이민웅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프로다. 오는 7일 고요의 캐시미어 100% 남성 니트 풀오버와 니트 스카프, 샬라얀의 홀가먼트 후드 니트 풀오버, 니트 스커트 등이 할인된 가격에 소개된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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