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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을 선물하세요~로만손 ‘서울시계’vs가민 ‘피닉스6X’

기사승인 2019.12.03  2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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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당신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언제나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지닌 특별한 선물 아이템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연말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진심을 전하는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시계를 추천한다. 국내 시계브랜드 로만손과 가민이 각각 뉴트로 감성과 엣지 있는 스마트 기능을 앞세워 팔목을 공략한다.

사진=로만손 제공

뉴트로 감성으로 로만손 로고를 리바이벌한 ‘서울시계’는 남녀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젠더리스 워치다. 깔끔한 라운드 다이얼에 섬세한 디테일의 베젤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한다.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와 야광 인덱스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깊이감을 더했으며 베이비렌즈를 장착한 데이-데이트 사양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서울시계’는 로만손의 국내 생산 시스템에 따라 부품의 퀄리티를 유지하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2가지 컬러의 가죽밴드와 메탈밴드로 선보이며 가죽밴드는 9만9000원, 메탈밴드는 13만9000원이다.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를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사진=로만손(사진 위)과 가민 신제품

스마트기기 시장 강자 가민은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피닉스6X 프로 솔라 에디션’을 제안했다. 지난 9월 출시된 ‘피닉스6’ 시리즈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유저에게 최적화된 스마트워치로, 강력한 배터리 수명과 혁신적인 기능을 앞세웠다. 여기에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피닉스6X 프로 솔라 에디션’을 추가했다.

신제품은 투명한 태양광 충전 렌즈인 ‘파워 글래스’를 탑재한 GPS 시계다. 유저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워 글래스가 흡수한 태양광 에너지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효율적으로 배터리 수명을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21일 사용 가능하며 태양광 충전 기능을 활용할 경우 최대 3일간 추가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가민 제공

강력한 배터리 성능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전략적인 코스 완주를 위해 구간별로 페이스 가이드를 제공하는 ‘페이스 프로’, 유저의 사용환경에 맞춰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돕는 ‘파워 매니저’, 기온 및 고도 변화를 반영한 운동상태 모니터링 기능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제공해 유저의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외 전 세계 2000여 개 스키 리조트의 스키 코스 및 4만1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가 내장 돼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기기에 최대 200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고, 휴대전화와 연동 시 수신되는 전화, 문자, 이메일, SNS 알람을 손목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DLC 카본 그레이 티타늄 블랙 실리콘 밴드모델과 티타늄 브레이슬릿 모델로 구성됐다. 소비자 가격은 134만9000원과 138만원이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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