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5가지 곡물을 자연 원물 그대로 구워낸 ‘알알이 구운 통곡물'을 출시한다. 푸레이크나 그래놀라를 첨가하지 않은 구운 통곡물만 오롯이 담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글로벌 켈로그 역사상 한국이 처음이다.

사진=농심켈로그 제공

‘알알이 구운 통곡물’은 현미, 보리, 흑미, 수수, 렌틸콩 등 5가지 곡물을 자연 그대로 담았다. 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가마솥 밥을 짓듯 8시간 이상 불리고 찌고, 굽는 섬세한 과정을 거쳐 속겨에 들어 있는 영양과 바삭한 식감을 고스란히 살렸다. 또한 올리고당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을 살리고 곡물의 구수함은 한층 더했다.

신제품은 옥수수차, 둥굴레차 등 따뜻한 곡물차에 동동 띄어 먹으면 씹을수록 더욱 구수하고 입안 가득 퍼지는 통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건강한 맛을 살리고 속이 편안해 중장년층 아침식사로도 적합하다. 또한 5가지 곡물을 맛있게 구워 내어 출출한 오후에 영양 간식으로 우유나 차 없이 그대로 먹어도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켈로그 곡물이야기 신제품 ‘알알이 구운 통곡물’은 주요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7980원(350g)에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