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고3 수험생에게 피부관리 팁을 전달한다.

사진=닥터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오늘(2일)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 위치한 반송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 대상 ‘피부관리’에 대한 강연 및 컨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닥터지 바른피부 캠페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대학 및 취업 등 첫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금일 행사는 3학년 300여명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피부유형 파악하기, 피부고민 관리방법, 질의 응답 등 다채로운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추후 닥터지는 반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더 많은 학교를 찾아가 피부관리에 대한 강연 및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닥터지는 ‘닥터지 바른피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피부과학에 기반해 16가지 유형으로 피부타입을 진단하는 ‘닥터지 바우만 테스트'부터 피부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해주는 ‘1:1 스킨 멘토링 서비스’ 등 제품 개발은 물론, 피부 타입 테스트, 피부고민에 대한 솔루션 및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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