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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슬기로운 겨울생활'...소형 난방가전 주목

기사승인 2019.11.28  2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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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급격하게 추워지고 있는 요즘, 눈 깜짝할 새 한파가 찾아왔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냉기 가득한 집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난방기를 가동해야 하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이유로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 중에는 보일러로 집안 전체를 데우기 보다 자신이 머무는 공간에만 난방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효율적인 난방에 홈 인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하는 소형가전들이 잇따라 출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드롱기 제공

소형 난방가전은 종일 비어있던 집의 냉기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집 전체에 보일러를 가동하기 애매한 날씨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의 난방기는 사무실의 개인 공간 등에 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다.

드롱기 라디에이터 ‘나노S’는 리얼 에너지 기술로 원하는 온도에 더 빠르게 도달하고 균일한 온도를 유지시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 없이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공기를 직접 연소하지 않는 내부 오일 가열방식으로 건조하거나 답답한 공기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넓고 둥글게 처리된 핀 디자인은 복사열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작동 시 팬이나 모터를 돌리는 소음이 없어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드롱기 제공

드롱기 ‘캡슐히터’는 1800W의 강한 파워로 빠르고 고른 난방이 가능하며 실내온도 설정에 맞게 세라믹 발열체의 발열 정도를 제어하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세라믹 히팅 기술을 자랑한다. 발열체에서 팬을 통해 곧바로 열이 전달되는 방법으로 전원을 켠 직후부터 따뜻해지는 장점이 있다.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1.3kg의 가벼운 무게로 테이블 위나 작은 방 등 어느 공간에서든 활용할 수 있고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용이하다. 2단계 파워 조절이 가능하며 과열방지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최소온도 5°C를 유지해 동파를 방지한다. 또한 사용하다가 넘어져 화재가 날 경우를 고려해 안전 전원 차단장치까지 적용했다.

사진=신일 제공

종합가전기업 신일은 소비전력이 낮고, 난방효과가 뛰어난 ‘에코히터 더 마스터’를 출시했다. 베스트셀러 ‘에코히터’의 4세대 버전이다. 특허받은 ‘파워 열증폭판’을 탑재해 열이 분산되는 것을 막고 집중시켜 고온의 열을 멀리까지 전달한다. 또한 열증폭판 크기를 키워 난방효과를 극대화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온도 비교 테스트 시험 결과, 해당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31도 높은 열을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과 슬라이드 형식의 회전 기능을 더해 편리함을 더했다. 히터 본체는 길쭉한 세로형이며 90도로 회전 시 넓은 가로형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좌우 90도 자동 회전과 상하 20도 수동 각도 조절이 가능해 상하좌우 어디로든 따스함을 전달한다. 겨울철 난방기로 인한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4중 안전장치를 채택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진=파세코 제공

종합가전 전문기업 파세코의 ‘에코 카본 전기히터’는 최첨단 카본 소재를 채택해 소비전력 대비 난방 효과가 뛰어나다. 3중 반사판 히팅 기술이 적용됐으며 블랙(PEH-HTC8050G) 색상의 경우 최대 소비전력 490W로 최대 1000W의 발열 효과를 낼 수 있어 전기세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순도 99.9% 이상의 카본을 사용해 전원을 켜면 예열 시간 없이 바로 발열이 일어나고, 냄새나 연기가 없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열기를 더 멀리 보낼 수 있도록 원형으로 제작됐으며 좌우로 90도 자동 회전, 상하 20도 수동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방향 어디로든 온기를 보낼 수 있다. 무게는 2.46kg로 여성도 쉽게 옮길 수 있다.

안전장치도 강화했다. 10시간 사용 시 전원이 꺼지는 자동 OFF 기능, 120도 이상 과열 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안심온도센서, 194도 이상 과열 시 자동으로 퓨즈가 끊어지며 작동이 멈추는 과열방지퓨즈, 제품이 넘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전도소화장치까지 4중 안전장치를 갖췄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이다.

이외 한일전기는 PTC 세라믹 히팅방식을 도입한 '한일 PTC 온풍기'를 내놓았으며 선풍기 겸용 온풍기인 '다이슨 핫앤쿨'도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게이트비젼 제공

뜨끈뜨끈한 아랫목에서 몸을 지져야 만족감을 느끼는 한국인의 특성을 겨냥한 전기담요와 매트 제품들도 인기 종목이다.

게이트비젼은 이메텍 2020년형 전기요를 출시했다.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바닥 부분에 '안티 슬립' 기능을 적용해 수면 시 뒤척임에도 전기요가 움직이거나 흐트러지지 않는다. 또 몸이 닿는 면을 무봉재 열 압축 스티치 방식으로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하더라도 열선이 몸에 베이지 않아 편안하다.

경동나비엔은 온수매트 신제품 '더 케어'를 선보였다. '나비엔 메이트'의 최신형 모델인 이 제품은 탱크 내부에 전극 모듈을 설치해 매트 내에 흐르는 물을 살균 처리하는 '셀프 이온 케어'를 적용했다. 신일은 2020년형 프리미엄 카페트 매트를 출시했다. 국내 특허받은 무전자계 감열선을 사용해 자기장과 전기장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전자파와 전자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일월 제공

일월의 ‘초절전형 싱글 전기매트’는 좁은 공간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해야 하는 1인가구를 위해 사이즈와 소비전력을 대폭 줄였다. 70(가로)x170(세로)x1.5cm(두께)에 소비전력 70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한달 전기요금이 1500원에 불과하다. 무자계 발열선을 사용해 전자파를 차단하며 15시간 자동전원차단 타이머 기능을 탑재해 과열 위험을 방지한다. 또한 생활방수 퀼팅원단을 적용한 보료 타입의 매트가 푹신하고 아늑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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