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미스토리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최대 99% 할인으로 900원에 패딩·코트를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아우터 할인대전을 연다.

사진=쏨니아 제공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아우터 대전은 2019년 신상 겨울 아우터 일부 상품을 비롯해 인기리에 판매된 시즌오프 아우터까지 최대 99% 할인가로 내놓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 단돈 900원의 새로운 초특가 아우터를 온라인(공식 홈페이지)과 오프라인 매장(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동시 판매한다.

초특가 아우터 상품은 자체제작 핸드메이드 코트, 패딩 등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오전 9시 오픈과 동시에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아울러 이벤트 오픈에 앞서 로미스토리 앱푸시 알림을 동의한 고객 대상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전 9시 앱푸시를 통해 아우터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추가 할인코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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