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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홍시-밤, 호빵부터 우유까지 겨울 간식은 ‘옐로푸드’

기사승인 2019.11.22  1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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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간식의 계절 겨울이다.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괜히 허한 기분이 자꾸만 씹을거리를 찾게 되는 계절. 때문인지 겨울에는 다양한 식음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 별미를 이용한 계절 메뉴가 눈길을 끈다.

특히 밤, 고구마, 홍시 등 노란 옷의 ‘옐로푸드’를 활용한 먹거리들을 잇달아 나오고 있다. 노란색이나 주황색을 띠는 식품을 의미하는 옐로푸드는 특유의 노란 색감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든든한 포만감과 맛을 고루 갖춘 동시에, 비타민이나 항산화물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운 겨울철 입맛까지 살려줄 간식으로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 빽다방, 고구마라떼-꿀밤라떼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은 겨울 대표 간식인 고구마와 꿀밤을 활용한 달콤 고소한라떼 메뉴인 ‘고구마라떼’와 ‘꿀밤라떼’를 재출시했다. 고구마라떼와 꿀밤라떼는 각각 2017년과 2015년에 출시되어 가을 · 겨울시즌 인기 메뉴로 떠올라 올해 10월 초 재출시된 것으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메뉴 모두 시원한 음료로도 즐길 수 있어 마치 고구마 아이스크림이나 밤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서울우유협동조합도 호박고구마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신제품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를 출시했다. 서울우유 호박고구마는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1등급 A원유에 국내산 호박고구마 페이스트를 듬뿍 담은 제품으로, 1020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군고구마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일러스트 이미지를 넣어 갓 구운 호박고구마의 달콤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 오뚜기, 오즈키친 단호박죽

오뚜기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단호박죽’을 출시했다. 오즈키친 단호박죽은 달콤한 단호박과 함께 밤, 강낭콩의 부드러운 조화가 특징이며, 신선한 원재료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 삼립호빵, 단호박크림치즈호빵

SPC삼립은 대표적인 겨울철 간식 ‘삼립호빵’을 트렌디하게 탈바꿈한 ‘단호박크림치즈호빵’을 출시했다. 단호박크림치즈호빵은 단호박 앙금과 크림치즈 커스터드를 속에 가득 넣어 기존에 팥앙금이나 야채가 들어간 호빵을 즐기지 않던 젊은 고객들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간식이다.

 

♦︎ 푸르밀, 청도 홍시우유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우유로 떠나는 국내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가공유 ‘청도 홍시우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청도 홍시우유’는 반시로 유명한 경상북도 청도의 홍시퓨레를 원료로 사용해, 달콤한 홍시의 맛과 향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별히 패키지에도 청도의 지도와 홍시를 넣어 국내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살린 제품이다./끝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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