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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가 있는 날', 김중혁X김동완 "인생의 재미 찾아" 천안行

기사승인 2019.11.21  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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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문화가 있는 날’ 열리는 '집콘'이 오는 11월 27일엔 ‘인생의 재미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소설가 김중혁과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천안에 위치한 문화 콘텐츠 제작소 ‘인생책방’에서 열리는 11월 집콘은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는 책방에서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을 만나고 재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CJ ENM

소설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소설가 김중혁은 최근 소설 '휴가 중인 시체'로 제6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의 진행을 맡아 풍성한 지식으로 다채로운 대화를 이끈 바 있다.

소설가 김중혁과 함께 할 또 다른 출연자인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은 그룹 신화의 멤버로 솔로 가수,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동네 책방을 테마로 한 집콘에서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삶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본다. 특히, 11월 끝자락에 진행되는 이번 렉처 콘서트는 현장 방청자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으로 우선 선발해 고생한 수능생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의 시간을 선사한다.

책방의 의미에 대해 김중혁은 “서점은 내게 구하기 힘든 텍스트를 모두 접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내게 있어 책은 시작과 끝과도 같다. 어떠한 문제가 닥칠 경우 책부터 찾아보게 된다. 나의 인생 자체가 활자인 것 같다”라는 찬사를 전했다. 또한 김동완은 “평소 책방을 가는 것이 취미다. 자기만의 철학을 지닌 분들이 책방을 고수하고 있는 것 같다. 작은 책방들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말했다.

집콘은 카카오톡의 #탭(使)과 다음 앱을 통해 생중계되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전국의 시민들과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집콘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뮤직 콘서트, 강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한다.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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