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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90년생이 온다’…출판계 젠더·세대 감수성 강세

기사승인 2019.11.21  1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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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세대 감수성을 저격한 책들이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예스24 1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를 살펴보면 ‘82년생 김지영’가 9위, ‘90년생이 온다’가 1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소설/시/희곡 부문에서는 ‘일의 기쁨과 슬픔’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tvN 교양 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 소개된 도서들은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진화생물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총기, 병균,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에 대해 분석한 ‘총, 균, 쇠’가 16위에 올랐고, 이번 주 소개된 인간 행동 매커니즘의 행동 경제학 ‘넛지’는 방송 직후 17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했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0년의 기술과 시장 핵심 트렌드를 분석한 ‘트렌드 코리아 2020’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올라 새롭게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방법론을 일러주는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는 한 계단 내린 2위를 차지하며 순위를 교체했다.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일러스트 에디션이 19위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히 시리즈물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영국 문학의 거장 줄리언 반스의 첫 예술 에세이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이 여섯 계단 올라 새롭게 1위에 등극했고, 보통 여자의 운동 경험을 다룬 ‘오늘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가 2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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