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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죽였다' 이시언, '혼란-불안-분노' 극과극 감정...3단 변화 스틸 공개

기사승인 2019.11.21  0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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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가 극과 극을 오가는 이시언의 감정 변화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아내를 죽였다' 스틸컷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 정호(이시언)가 아내 미영(왕지혜)을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갔던 이시언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아내를 죽였다’에서 기억이 사라진 사이, 아내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정호 역을 맡아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이시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첫 번째 스틸은 과음으로 전날 있었던 일이 생각나지 않는 정호가 아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혼란에 빠진 모습을 담고 있다. 초점이 나간 듯한 이시언의 표정은 평범한 일상이 하루 아침에 지옥으로 바뀐 정호의 심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사진='아내를 죽였다' 스틸컷

두 번째 스틸은 아내를 죽인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후,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달아나야만 하는 정호의 피폐해진 모습을 포착했다. 길가에 서성이며 주변의 눈치를 보고 있는 ‘정호’의 모습에서는 불안한 심경이 역력히 드러난다. 세 번째 스틸은 극한의 상황 속 정호의 분노와 설움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마치 절규를 하고 있는 듯한 정호의 모습에서 과연 그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시언은 촬영 전부터 심도 있는 캐릭터 연구에 몰두, 사건이 진행될수록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간다.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모두 쏟아 부은 이시언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12월 11일 개봉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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