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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빈자리 채울 것"...아스트로, '블루프레임'으로 공중파 1위 정조준(종합)

기사승인 2019.11.20  16: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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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가 '몽환파탈'로 돌아왔다. 최근 문빈이 건강 이상으로 활동에 불참하게 됐지만 멤버들은 "문빈의 자리를 채워, 돌아올 때 기쁘게 맞이할 것"이라고 두터운 우정을 과시했다.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홀에서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그우먼 박지선의 진행하에 개최했다.

이날 진진은 새 앨범 '블루 플레임'에 대해 "열정적으로 한계를 뛰어 넘겠다는 의미.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치명적이고, 몽환파탈 적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에 대해 차은우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겠다는 곡이다. 그루브한 리듬이다"고 설명했다. 라키는 포인트 안무로 '불꽃춤'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며 "코러스에 나오는 동작이 있다. 성냥을 피울 때 불이 붙게 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Go&Stop'(고앤스탑), '다야'(All About You), '찬바람 불 때면' (When The Wind Blows), 'You’re my world'(유어 마이 월드)가 수록돼 있다. '찬바람 불 때면'은 라키의 첫 자작곡이다.

라키는 "저희 아스트로가 찬바람 불때 활동을 많이 했더라. 그래서 찬바람이 불면 아로하(팬덤명)와 함께 하지 않을 때, 아로하와 함께 할때가 생각난다. 그래서 아로하를 생각하며 썼다"고 애정을 전했다.

10개월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했지만 앞서 문빈은 건강 이상으로 앨범 녹음까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활동은 함께 할 수 없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진은 "문빈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해서 많은 대화 끝에 내린 결정이다. 팬들께는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문빈의 파트는 차은우와 윤산하가 나줘 분배했다. 차은우는 "무대를 잘하는 친구이고 오랜만에 완전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활동을 같이 못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타깝고 죄송하다. 빈이 파트는 공정하게 나눠 가졌다. 빈이의 빈자리가 최대한 느껴지지 않게 나중에 돌아올 때 반갑게 맞이하고 싶어 더 열심히 노력했다. 건강해져서 돌아오기를 응원해주셨으면 하다"고 전했다.

또 차은우는 이번 앨범 목표로 "공중파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 공중파에서 1위를 하면 문빈을 꼭 언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All Light' (올 라잇)의 타이틀곡 '전화해'로 첫 음악방송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리더 진진은 "저번 앨범에서 저희가 최대 25위까지 음원 순위가 올랐다. 이번에는 20위까지 오르고 싶다"고 했으나 그외의 멤버들은 "1등하고 싶다.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는 1위 공약으로 "이번 앨범이 '미녀와 야수' 콘셉트다. 색다른 느낌의 아스트로를 보여드리고 싶어 '미녀와 야수'로 하고싶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로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라운드테이블 김수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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