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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감스트, '췌장암 4기' 유상철 감독 응원 "힘내시고 파이팅!"

기사승인 2019.11.20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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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췌장암 4기 진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에도 응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조윤호 인스타그램, 감스트 유튜브 채널 캡처

인천 유나이티드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유상철 감독이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이 편지에서 유상철 감독은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직접 밝히며 “팬 여러분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고자 하고 남은 두 경기에 사활을 걸어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 감독은 이어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병마와 싸워 이겨내겠다”라며 “저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은 K리그1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강등은 물론 승강 플레이오프도 피할 수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병마와 싸우는 유 감독을 응원했고 개그맨 조윤호와 유튜버 겸 축구전문 BJ 감스트 등 연예계도 힘을 실어줬다. 축구 열혈 팬으로 알려진 조윤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유상철 감독이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활동할 당시의 사진과 함께 “유상철 감독님은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어떠한 벽도!”란 글을 게재하며 유 감독의 쾌유를 바랐다.

사진=연합뉴스(프로축구연맹 제공)

감스트도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제가 영상을 찍게 된 이유는 11월 24일 인천과 상주가 숭의 아레나에서 마지막 경기가 있다”라며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이 숭의 아레나에 직접 오셔서 같이 응원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영상 찍게 됐다”라고 얘기하며 유 감독에 대한 응원을 독려했다.

감스트는 “같이 경기를 관람하면 유상철 감독님께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함께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면서 유 감독에게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길 바라겠다.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감독은 치료보다 팀의 K리그1 잔류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말 상주전에서도 선수들을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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