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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정가람 등장,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남은 숙제 3가지

기사승인 2019.11.20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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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2회를 앞둔 ‘동백꽃 필 무렵’의 ‘남은 숙제’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강민경/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대망의 까불이가 잡혔지만, 여전히 궁금증들이 남아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어른 필구(정가람)의 등장을 비롯해 여전히 옹산에 머물지만 용식(강하늘)과의 이별을 선택한 동백(공효진) 등.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까. 꼼꼼하게 복습할 정도로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만든 궁금증들을 정리해봤다.

 

◆ ‘어른 필구’ 정가람의 등장 이유는?

필구(김강훈)를 위해 엄마로 돌아가고자 마음 먹은 동백. 이에 ‘유일한 내편’ 용식에게 이별을 고했다. 가슴 아픈 헤어짐의 다음 장면은 바로 폭풍성장한 어른 필구(정가람)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음 회의 시점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전개가 예측 불가해졌기 때문. 내레이션을 통해 어른 필구는 “그렇게 기적 같은 엄마의 봄날이 저물었다. 그 봄날을 먹고 내가 자랐다”라고 말해 앞날에 대한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강하늘이 발견한 의문의 통?

“내 작전은 언제나 속공이고요, 옹산이 탁 내 사람입니다”라며 까불이 잡기에 자신감을 보인 용식. 앞서 흥식(이규성)이 까불이라 85% 정도 확신한 용식은 옹산 인맥을 동원해 청소부로 위장, 향미(손담비) 손톱 밑에서 발견된 범인의 DNA와 대조할 증거를 찾기 위해 철물점 쓰레기를 수거해 샅샅이 파헤쳤다. 이 가운데 용식은 의문의 플라스틱 통을 발견했다. 흥식이 아버지가 범인으로 잡히긴 했으나, 용식이 유심히 들여다본 플라스틱 통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으며 남은 ‘떡밥’이 아닐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 손담비가 남기고자 했던 메시지?

까불이는 매번 사체 입안에 톱밥을 넣었지만 그 의도는 의문으로 남았다. 향미 사체에서는 톱밥 외에도 샛노란 무언가가 발견된 것. 크기도 손톱만 하고 형태도 없어 감식관조차도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향미의 식도에서 발견된 노란 물체는 까불이가 아닌 그녀가 자의로 삼킨 것이라는 법의관 분석이 나왔다. 이에 “향미 씨가 무언가를 말하려고 남긴 것 같아요”라는 용식. 향미가 전하려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동백꽃 필 무렵’은 37-38회는 오늘(20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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