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짙은 소형 주방가전 브랜드 레꼴뜨가 신제품 리코를 출시했다.

사진=레꼴뜨 제공

레꼴뜨는 중대형 가전에 비해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1인가구와 소가족에 적합한 사이즈와 레트로한 디자인, 아름다운 컬러, 필요한 기능만을 탑재한 제품으로 싱글족은 물론 홈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이들에게 인기 많은 브랜드다.

레꼴뜨만의 레트로 감성을 고스란히 살린 글라스 블렌더 ‘리코’는 내열유리로 돼있어 뜨거운 재료를 바로 넣고도 강력하게 분쇄할 수 있어 이유식이나 스프를 만들기에도 적합하다. 기능적인 면에서 우수할 뿐 아니라 제품 자체로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명은 ‘글라스 블렌더 리코’이며 내열유리는 120도까지 견딜 수 있고 급열, 급랭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과정을 더욱 간단하게 해줘 요리에 집중할 수 있다. 가격은 8만4000원이며 레꼴뜨 공식 쇼핑몰과 백화점,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리코’ 제품 구매 시 고급 나무도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상품 사용후기를 작성하고 이벤트 게시판 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선착순 30명에게 해당 제품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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