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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공연] '대세' 송가인→심수봉·이미자까지 '디너쇼'로 한해 마무리

기사승인 2019.11.19  16: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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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한달 남짓 남겨둔 가운데 트로트 가수들이 디너쇼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젊은 층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부터 데뷔 60주년을 맞은 이미자, 심수봉 등 신구세대를 모두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20-21일 '주현미 디너쇼' 63컨벤션센터 2층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사람', '짝사랑'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연말을 맞아 다음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엣 '주현미 디너쇼'를 개최한다.

올해 인천, 광주, 대구, 대전, 익산 등의 지역을 찾아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주현미는 내년 데뷔 35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20개 지역 35회 공연을 준비 중이며 정규 20집 앨범도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녹음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을 준비하는 주현미는 "팬들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하고, 팬들의 박수소리에 위로를 받는다. 긴 세월의 시간만큼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 내려가듯 진솔하게 다가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 21-22일 '인순이 디너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

'밤이면 밤마다', '친구여', '거위의 꿈', '아버지'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전국민을 웃고 울리는 이 시대 최고의 '국민 디바' 인순이가 디너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인순이 디너쇼'는 12월 21일과 22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인순이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는 열광적인 무대와 짙고 깊은 감수성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의 감성적인 무대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24-25일 '심수봉 디너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
 
한 소절만 들어도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히트곡의 소유자 심수봉이 2019년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준비중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롯데월드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심수봉 디너쇼'를 개회하는 것이다.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 밖엔 난 몰라' 등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심수봉의 명곡들은 가슴을 치유하는 가사와 멜로디로 세대를 불문하고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심수봉으ㅢ 주옥 같은 히트곡들과 40년을 넘어가는 음악 커리어를 총망라한 명곡들로 구성되어 관객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25일 '크리스마스 디너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

일본 진출에 성공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은 데뷔 후 첫 디너쇼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25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9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개최하는 것이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엑스'로 얼굴을 알린 후 본격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조정민은 피아노 연주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다. 

'트로트 섹시퀸' 등의 수식어와 함께 트로트 열풍을 이끈 조정민은 '슈퍼맨', '식사하셨어요', '레디큐' 등으로 사랑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25-26일 이미자 '크리스마스 디너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

'엘레지의 여왕' 국민가수 이미자가 데뷔 60주년을 맞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2월 25~26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개최한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국민가수 이미자가 올해로 노래 인생 60년을 맞은 이미자는 기념음반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 발표하고, 지난 5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70대 후반의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군산, 광주, 울산 등 총 15개 지역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미자는 이번 디너쇼 무대로 올해 공연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데뷔 이후 발표한 음반만 560여장, 곡수로는 2천여곡이 넘는다. 국내 가수들 가운데 누구도 견줄 사람이 없는 기록적인 숫자다. 지나간 세월 동안 우리를 위로했던 심금을 울리는 절절한 목소리와 60년의 긴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은 아름다운 명곡들로 한국가요의 전설이 그 추억을 이어간다.
 

▶29일 '내일은 미스트롯 디너 콘서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두베홀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며 송가인이라는 '대세 트로트 가수'를 배출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이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미스트롯' 송가인(진), 정미애(선), 홍자(미)의 디너쇼는 오픈 직후 티켓이 매진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암표가 거래돼 주최 측이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미스트롯 디너 콘서트'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 뿐만 아니라 숙행까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29일 '조영남 송년 콘서트&디너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조영남은 12월 2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조영남 송년 콘서트&디너쇼'를 갖는다. 조영남이 단독으로 디너쇼를 갖는 건 2015년 크리스마스 디너쇼 이후 4년 만이다.

조영남은 4년만에 개최하는 디너쇼인만큼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한다. 1부는 콘서트로 진행하고, 2부는 디너쇼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클래식, 가요, 성악, 추억의 팝송을 넘나들며 관객들을 음악으로 울고 웃게 하는 등 노래는 물론 수려한 입담까지 갖춘 조영남의 이번 공연에는 '쎄시봉 친구' 윤형주와 홍서범, 테너 임철호가 특별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제임스 리도 함께한다.

사진=각 디너쇼 포스터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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