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힐링 도서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를 2020년 1월 31일까지, 레스토랑 뷔페G에서는 겨울특선 보양식 메뉴를 오는 12월31일까지 선보인다. 책과 보양식으로 추위에도 끄덕 없도록 심신을 살찌울 기회다.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세가프레도 카페의 아메리카노 1잔, 글래드 호텔이 힐링도서로 추천하는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와 김민철의 ‘하루의 취향’ 중 1권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선착순 10팀에게는 가을, 겨울 필수품인 달팡 ‘올데이 하이드레이팅 핸드&네일크림’을 제공한다.

또한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와 협업한 슬로우 컨셉룸 선택 시 리모컨과 스마트폰 앱으로 내 몸에 맞게 매트리스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매트리스를 이용, 더욱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2만5000원부터.

또한 겨울철 원기 보충을 위해 지하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뷔페G’에서 연말까지 겨울특선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런치, 디너 이용 고객 모두에게 메인요리인 고인돌 오소부코와 샤프란 리조또가 제공되며 사골꼬리곰탕, 석화찜, 육회, 삼채와 부추를 곁들인 훈제오리 샐러드 등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런치의 경우 평일 성인 4만원, 소인 3만원, 주말에는 성인 5만5000원이며 디너는 성인 5만5000원, 소인 3만3000원이다.

사진=글래드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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