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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엔터 측 "TRCNG 태선-우엽 일방적 주장, 법적 조치 취할 것"(공식)

기사승인 2019.11.18  1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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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 그룹 TRCNG 멤버 태선, 우엽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 및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장을 받은 사실과 관련 멤버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 측은 18일 "오늘 보도된 TRCNG 멤버 태선, 우엽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들의 주장하는 내용은 태선, 우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써, TRCNG 멤버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태선, 우엽의 행동은 TRCNG의 활동 전체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 등 손실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태선과 우엽은 법무법인 남강(정지석 변호사)을 통해 지난 4일 TS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사실을 알렸다. 남강에 따르면 두 사람은 12일 서울지방경찰청에 TS엔터테인먼트 박상현 이사 외 2명을 상대로 상습아동학대 및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계약해지의 사유는 ▲대표이사의 장기 부재 및 소속 연예인들과의 법적 분쟁 등으로 인한 회사의 매지니먼트 능력 상실과 ▲미성년인 멤버들에 대한 안무책임자인 박상현 이사의 상습아동학대와 윤OO 안무팀장의 조우엽에 대한 특수폭행치상 등이다.

남강 측은 "TRCNG는 컴백까지 1년 7개월의 공백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3집은 음원 발매 후 CD 발매까지 4개월의 기간이 걸리는 등 전속계약의 전제인 회사의 인적, 물적 자원이 부재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박상현 이사의 가혹한 안무 연습으로 학업에도 지장이 생겼으며, 게임을 빙자한 '매 맞기 내기'로 멤버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며 "비보이 안무 연습 중 부상을 당해도 회사의 조치가 없어 멤버들이 스스로 응급실로 가서 치료받았고, 숙소의 수도 및 전기요금 미납으로 단수, 단전 사태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TRCNG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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