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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파 이젠 안녕!...KRT, '싱가포르 & 치앙마이' 여행 추천

기사승인 2019.11.18  15: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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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함께 찾아온 때 이른 한파로 대한민국이 얼어붙었다. 특히 급작스레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직판 여행사 KRT가 얼어붙은 몸과 마음에 처방전이 될 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를 추천했다.

#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세련되고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동남아시아 대표 관광지이다. 유수 기업들의 아시아 본사가 위치한 우수한 인프라의 도시지만 삭막한 느낌은 없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일한 열대 정원이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유원지로서의 성격을 갖춤과 동시에 열대 식물학, 원예학 연구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류를 테마로 한 거대 테마파크인 주롱새 공원에 방문하면 홍학, 펭귄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조류들을 만나볼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 손색없다.

시내 대표 관광지 중 하나는 머라이언 파크다.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동물 머라이언은 사자와 물고기가 합쳐진 형상을 하고 있다. 머라이언 파크는 각양각색의 포즈를 연출하며 인증샷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KRT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특가 상품을 선보였다. 왕복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3박 5일 또는 4박 6일 패턴에서 택할 수 있다. 전 일정 특급 호텔 이용, 보타닉 가든, 주롱새 공원, 센토사섬, 시티 투어 등 주요 명소 관광과 3대 특식이 포함된다.

# 치앙마이

아름다운 경관의 고산 도시는 설렘을 담은 겨울 여행지로 부족함이 없다.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는 수년 사이 여행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떠오른 태국의 도시다. 많은 이들이 단기간 여행뿐 아니라 배낭여행, 한 달 살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다.

치앙마이에 방문하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 중 하나는 황금빛 사원 도이수텝이다. 14세기 설립됐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사원으로 산중에 위치해 전망이 훌륭하다. 산 아래에서도 낮에는 물론 밤까지 웅장한 사원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메콩강을 경계로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이 만나는 꼭지점 ‘골든트라이앵글’은 비옥한 환경 덕에 일찍이 문화, 역사가 발달한 곳으로 지정학적 의미가 깊다.

이외에도 웅장한 탑과 함께 불교 예술의 정수를 담고 있는 왓 쩨디 루앙, 고품질 유황온천 룽아룬, 수공예품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는 싼캄팽 민예 마을 등 다양한 명소가 있다. KRT 부산지사는 1월, 2월 겨울 시즌 한정으로 제주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치앙마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1월 6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목요일 출발 예정이다.

국적기에 탑승하며 고산족 마을 체험, 유황 온천욕, 전통 안마와 특식 3회 등이 포함돼 있어 한파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제격이다. 한편 김해 공항에서 치앙마이 공항까지는 약 5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사진=KRT여행사 제공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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