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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크리스마스' 용엄마X헨리 골딩, 로맨스 케미 달달...커플 스틸 공개

기사승인 2019.11.18  1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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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완벽한 크리스마스 무비”로 해외 유수 언론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에밀리아 클라크와 헨리 골딩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로맨틱 커플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라스트 크리스마스' 스틸컷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가족, 친구, 꿈, 사랑 뭐든 잘 해보려 하지만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케이트(에밀리아 클라크) 앞에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남자 톰(헨리 골딩)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공개된 스틸은 크리스마스에 맞게 알록달록한 조명들로 꾸며진 런던의 배경 속 케이트와 톰의 행복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벤치에 앉거나 거리를 걸으며 서로에게 시선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실제 커플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로맨틱한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아무도 없는 아이스링크에서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는 모습은 낭만적인 커플 케미를 뽐내며 크리스마스 로맨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라스트 크리스마스' 스틸컷

일명 용엄마로 큰 인기를 얻은 미드 ‘왕좌의 게임’ 시리즈, 영화 ‘미 비포 유’ 등에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사랑스러움을 선보인 에밀리아 클라크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통해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헨리 골딩이 로맨틱한 커플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등 정통 코미디 영화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한 폴 페이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엠마 톰슨이 각본과 극중 케이트의 엄마 역인 페트라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남녀가 선물하는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로맨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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