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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박해미에 등 떠밀려 이혼결심...오민석 눈 떴다(사풀인풀)

기사승인 2019.11.17  2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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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희가 이혼을 결심했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김설아(조윤희)가 홍화영(박해미)에 등 떠밀려 이혼을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영은 설아에 도장을 찍으라고 말했고, 설아는 이를 거부했다. 이때 화영은 문태랑(윤박)과 함께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나도 언론에 공개할 것이다. 네가 결혼할 때 그랬던 것처럼. 그럼 그 사람도 그 사람 집안도 니네 집안도 털리게 된다"고 겁을 줬다.

이에 완강하던 설아는 "도장을 찍겠다"며 "대신 이혼 조정 끝날 때까지 그이 병실 지키게 해주세요. 그이랑 잘 이별하고 싶어요"라고 울며 애원했다.

같은 시각, 병실에 누워있는 도진우(오민석)는 차츰 눈을 떴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병실에 앉아 책을 읽어주는 사람이 부인 설아인지 문해랑(조우리)인지 헷갈려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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