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설리 SNS 다룬 자극적인 기사, 4년간 11321건...모 매체 "매도하지 말라"

기사승인 2019.11.17  00:34:13

공유
ad50

설리의 루머를 양산한 건 악플과 더불어 언론 매체기도 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설리(본명 최진리)가 떠나면서 우리에게 던진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설리가 개인 활동을 시작한 2015년 8월 7일부터 숨지기 직전까지 송출된 64개 언론사의 기사를 분석했다. 설리에 대한 기사는 총 11321건이었다. 

설리의 SNS에 게재된 사진으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작성한 모 매체 기자는 "듣기로 제 탓이라는 식으로 들린다. 몇 년 전 기사를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어떻게 파악할 수 있냐. 왜 취재하냐"라며 예민하게 반응했다.

또 다른 매체 기자는 "기자의 실수인 것 같다. 실수로 나간 건데 꼬투리 잡아서 너희 매체는 이런 식이 아니냐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처럼 들려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라고 한 뒤 "모든 매체 키워드에 설리가 있었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