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팅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레스토랑에서도 요리, 서비스,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셰프의 요리 철학을 선보일 수 있는 식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셰프들의 애정템인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오는 30일까지 파인다이닝 프로모션 ‘전지적 셰프 시점’을 통해 자사 식기를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광주요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한식당 가온, 비채나를 비롯해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식기로 구성한 한식, 양식기 세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작 공정이 까다로워 일반 주문은 받지 못했던 일부 레스토랑의 특별 손성형 제품도 선주문 시스템으로 구입 가능하다.

또한 50만원/100만원/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릇에 요리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뒤 광주요 온라인몰 프로모션 페이지에 댓글로 참여를 인증하면 추가 5% 쿠폰이 발급된다.

‘전지적 셰프 시점'은 광주요 직영점 4곳(서울 한남, 가회, 이천, 부산), 전국 백화점 13개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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