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티몬이 할인쿠폰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16일부터 20일까지 티몬이 11월 할인쿠폰인 ‘블랙쿠폰’의 혜택을 대폭 강화해, 모든 고객들이 특가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티몬은 11월 한달 동안 매일 다른 11개의 특가상품과 11개의 혜택을 제공하는 ‘티몬 1111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6일부터는 파격혜택 중 하나인 ‘블랙쿠폰’의 혜택을 강화한다.

슈퍼세이브 회원에게는 12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50만원 이상 5만원, 20만원 이상 2만원, 10만원 이상 1만원, 3만원 이상 3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일반 고객의 경우 30만원 이상 3만원, 5만원 이상 5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슈퍼세이브 회원은 3만원과 120만원 이상 구매 시 혜택이 추가 됐고, 일반 고객 역시 5만원 구매시 혜택이 추가됐다.

또 15일 초특가 ‘블랙딜’을 통해 겨울패딩 및 코트 상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한 주 사이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 탓에 고객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딜의 대표 상품으로는 1976년 런칭된 유럽 정통 브랜드 ▲미스트랄 덕다운 롱 점퍼 상품이다. 더불어 연말모임 등에 입기 좋은 ▲망고스마일 핸드메이드 울코트 ▲데이뮤즈 겨울신상 함박눈패딩 등이 있다.

이 밖에도 ▲LG 울트라PC 라이젠 노트북(15UD490-GX36K) ▲TWS 차이팟 PRO 무선이어폰 역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