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상품’을 표방하는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이 13일부터 19일까지 ‘셀프 소개 후드티’ 제작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MZ(밀레니얼+Z)세대는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문구인 SNS 아이디를 티셔츠로 제작해 본인을 표현하고 소통하기를 즐긴다. 마플은 재미,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을 추구하는 이 세대의 트렌드를 파악해 ‘셀프 소개 후드티 제작’을 장려하고 센스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응모방법은 마플 공식 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마플에서 ‘셀프 소개 후드티’를 만들고 이미지를 댓글에 SNS 아이디와 함께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마플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마플은 누구나 나만의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온디맨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의류부터 폰 케이스, 홈 데코, 액세서리 등 600여 가지 커스터마이즈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수만개의 디자인과 캐릭터, 80여 가지 폰트 텍스트 추가, 이미지 패턴화 등 사용자가 직접 보면서 디자인 할 수 있는 커스텀 에디터 서비스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단 3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디자인의 상품을 만들 수 있다.
관련기사
- 양재진 “김태훈, 아내에게 재산 넘기며 자존감 낮아져”
- 임성민, 남편 한국에 두고 미국 유학 “언제나 미안한 마음”
- ‘사람이좋다’ 임성민, 미국 소속사와 계약성사 “3년 전 뮤지컬보고 연락”
- 임성민 남편 마이클 엉거 “2세 계획? 나이-상황 등 어려움多”
- ‘책읽어드립니다’ 윤주빈 “윤봉길 의사, 장부출가생불환 남기고 상해로”
- ‘보좌관2’ 이정재-신민아, 김갑수 아킬레스건 ‘화학물질 유출사건’ 잡았다
- 함소원, 딸 돌잔치 韓中 문화차에 진땀 “빨간색 너무 많아”
- ‘보좌관2’ 정만식, 이정재 견제용? “독사 잡는 땅꾼” 등판
- 김빈우 남편 전용진, 2살 연하의 IT 사업가 “두달만에 살림 합쳐”
- ‘아내의 맛’ 김빈우, 남편 전용진에 콧소리 폭발 “그래도 예쁘다”
- 정종선, 언남고등학교 학부모에 천도제 권유? “김장비로 50만원씩 걷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