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서비스 장애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문피아 홈페이지 캡처

문피아는 11일 오후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서비스 장애로 인한 접속 불가현상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문피아는 "금일 오후 7시 경부터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여 접속 불가 현상이 있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라며 "복구 작업을 통해 현재 정상 서비스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피아는 또다른 공지를 통해 13일 05시부터 약 10분간 방화벽 작업이 진행되며 접속 불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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