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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피부 촉촉하고 윤기나게! 오일 활용법 제안

기사승인 2019.11.10  0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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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계절이 다가왔다.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건조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찾게 되는 제품이 바로 오일이다. 진하게 농축된 한 두 방울로도 피부에 깊숙이 스며들어 충분한 수분과 영양, 윤기까지 챙겨주는 오일은 추워지는 계절에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이다. 쏟아지는 다양한 오일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활용 팁을 소개한다.

사진=아모스프로페셔널, 아이오페 제공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 건강한 보습 케어를 위해서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적절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에는 유수분이 밸런스를 이루는 미스트 타입의 오일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오일 미스트는 이층상 제형으로 유수분 보충과 수분 손실 방지에 효과적이다. 사용감이 산뜻해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뿌려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새틴플레저 오일 미스트’는 오일에 수분을 보충한 제품으로, 새틴결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헤어로 케어한다. 미세한 분사감이 뭉침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결을 정리해준다. 퍼퓸 기능까지 있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새틴 플로럴향이 향수를 뿌린 듯 오래도록 머무른다. 아이오페의 ‘골든 글로우 오일 미스트’는 피부 윤기를 극대화하고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들뜬 각질을 잠재우고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장벽기능을 강화해 집중 고보습을 선사한다.

사진=헉슬리, 라벨영 제공

찬 바람에 건조해지는 피부와 모발은 단순하게 수분만 보충하는 것으로는 부족함을 느낀다. 손끝에 엉킨 머리카락이 자주 걸리고, 각질이 일어나 화장이 들뜨는 피부에는 깊은 영양을 쏟아 주어야 할 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건조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올인원 오일을 주목해보자. 부위별, 용도별로 따로 마련할 필요 없이 하나의 오일로 효과적인 보습 및 영양 케어가 가능하다.

헉슬리 ‘오일 라이트 앤 모어’는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의 페이스 오일이다. 선인장 시드 오일이 함유돼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푸석한 헤어나 바디에도 즉각적으로 영양을 부여해준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한 방울을 섞어 보다 촉촉한 윤기 화장을 완성할 수 있고, 팔 뒤꿈치나 손 등 건조한 부분에 덧바를 수 있다.

라벨영 ‘쇼킹오일 시즌2’는 부스터 스킨-에센스-페이스 오일이 합쳐진 3 in 1 멀티 올인원 오일로, 광채나는 꿀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꿀추출물, 쉐어버터, 마푸라씨드버터가 함유돼 있어 수분감 및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악건성, 수분부족형 지성, 붉어진 피부 등 문제성 피부를 완화해 준다.

사진=랑콤, 보레고 제공

랑콤의 ‘압솔뤼 골든 프라이머’는 로즈힙 열매 오일과 22캐럿 골드 등 고급스러운 성분이 함유돼 광채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특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는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 전후에도 사용하기 적합해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맞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크림과 함께,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는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독으로 얼굴 전체에 도포해 사용하면 쉬머링 베이스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레고의 ‘100% 퓨어 햄프씨드 오일 by 닥터올가’는 균형 잡힌 각종 영양을 포함하고 있는 밸런싱 오일이다. 비정제 냉압착 추출을 통해 얻은 첫물 오일로 풍부한 영양이 파괴되지 않고 고스란히 담겨있다. 풍부한 오메가3, 오메가6가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비타민D가 보습을 주어 피부를 유연하게 한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크림과 섞어 사용하거나 아주 건조한 악건성 피부라면 오일만 한 두 방울 손으로 퍼트려 감싸줘도 좋다.

 

◆ Tip- 오일 100% 활용법

사진출처=픽사베이

그냥 써도 좋은 오일이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알차고 야무지게 오일을 활용해 보자. 오일은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게 돕는 역할을 한다. 수분을 채운 피부나 헤어 맨 마지막 단계에 손바닥에 소량을 덜어 비빈 후 따듯하게 만들어준다. 그 손바닥을 이용해 헤어를 쓸어주듯 빗어내려 주고, 얼굴에 사용 시 부드럽게 뺨이나 이마 턱 등을 눌러준다.

집중적으로 손상된 부분 케어를 하고 싶다면 밤사이 취침 시간을 이용하자. 평소 외출 시보다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이 팁. 나이트 케어로 사용하는 헤어크림이나 나이트 크림 등에 오일을 섞어 보다 집중적으로 영양을 흡수시켜주자. 다음날 한결 촉촉하고 탄력 있는 머릿결과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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