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7

'배가본드' 문성근, 백윤식 탄핵 예고 "대통령 하기에 너무 낡았다"

기사승인 2019.11.09  23:05:59

공유
ad38
ad48

문성근과 백윤식이 자신의 권력을 놓고 한판 붙게 된다.

사진=SBS '배가본드' 캡처

9일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 사건 배후에 정국표(백윤식)가 있다고 폭로한 홍순조(문성근)가 대통령 자리를 노렸다.

화가 난 정국표는 “너 당장 해임이야”라고 홍순조에게 소리쳤다. 홍순조는 “내가 짤리면 국민들은 그순간 내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일 겁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왜, 더러운 피를 손에 묻히겠어”라는 정국표의 말에 홍순조는 “탄핵소추안도 같이 발의됩니다. 국민이 요구하면 헌법재판소가 판결할 일입니다. 뭐 내가 힘을 쓰고 말고 할 일이 있겠습니까”라고 말을 이었다. 홍순조는 “무능력, 무책임, 거짓말, 탐욕 국민을 기만하는 걸 참을 수 없어서 내가 결단했습니다”라고 말한 뒤 정국표를 바라봤다.

정국표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 “야 홍승조! 그 일을 나 혼자 했나? 유언비어든 가짜뉴스든 거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며 네가 나한테 훈수둔거야. 이제 와서 의로운 척 가증을 떨어?”라고 분노했다.

홍순조가 “형님, 형님이 제일 잘못한 게 뭔지 아십니까? 대통령을 하기에 너무 늙었고 너무 낡았습니다”라고 하자 정국표는 “비서관! 지금 당장 3당 대표 미팅 잡아. 너는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을 상대로 반역을 저지른거야. 탄핵...누가 끝까지 가는지 한번 보자고”라고 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