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황과 유다솜이 유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이재황과 유다솜이 유도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재황은 자신의 아지트라며 유도 연습장에 유다솜을 데려왔다.

유다솜에게 도복을 주고 띠를 매준 이재황은 어쩔 줄 몰라 했다. 유다솜은 호신술을 가르쳐달라며 자연스럽게 이재황과 스킨십했다.

호신술 교육을 마치고 유다솜은 “멋진 승부였다. 멋진 오빠였다”고 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들은 계속 스킨십이 이어지길 바랐다.

두 사람은 치킨을 시켜 먹었다. 유다솜이 “여기에 여자 데리고 온 적 있어요?”라고 하자 이재황이 바로 “없어요”라고 해 유다솜을 미소 짓게 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