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브랜드 드레스킨이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인 ‘새틴 섀도우 앤 픽서’ 5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사진=드레스킨 제공

‘새틴 섀도우 앤 픽서’는 리퀴드 타입의 펄 섀도에 아이 픽서가 내장된 2in1 멀티 섀도다. 기존 제품보다도 촉촉하게 개선된 제형 덕에 얇고 부드럽게 눈가에 밀착되며 발색과 펄감 또한 더욱 선명하고 화려해졌다. 뚜껑에 내장된 아이 픽서는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고 보송한 눈가를 만들어 지속력을 높여준다.

신제품은 은은한 발색과 쉬머한 펄감으로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샴페인 컬러 ‘플리즈 샴페인’, 투명하게 발색되는 인디 핑크 컬러로 화사함을 더하는 ‘헬로우 로즈골드’, 카페라떼를 연상시키는 소프트 브라운 컬러인 ‘굿나잇 코퍼’, 화려한 펄감과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베이지 컬러 ‘와이낫 베이지’,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해주는 ‘그레잇 브라운’까지 한국인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5가지 컬러로 이뤄졌다.

데일리한 컬러와 자연스러운 발색, 촉촉한 발림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가루날림이 없고 워터프루프까지 가능한 뛰어난 지속력으로 메이크업 초보자도 원하는 느낌의 아이 메이크업을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드레스킨은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틴 섀도우 앤 픽서’를 하나에 9900원, 2개 구입 시 1만5000원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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