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대표적인 축제 핼러윈데이(10월31일)가 다가오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오는 27일까지 '몬스터 할로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 부산 본점, 평촌점 등 전국 11개 주요 점포를 핼러윈과 관련된 캐릭터를 활용해 꾸미고, 다양한 행사를 연다.
대표적으로 소공동 본점에서는 아티스트 샘바이펜이 디자인한 핼러윈 캐릭터로 만든 13m 높이의 대형 유령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핼러윈 분위기에 어울리는 분장을 한 연기자들이 펼치는 핼러윈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또한 31일까지 영플라자 옥상정원을 핼러윈관으로 꾸미고,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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