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감성의 컨템포러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FW19 시즌을 맞아 #UGGLIFE 캠페인을 공개했다.

어그의 클래식 레볼루션 컬렉션은 이번 시즌 신제품으로 클래식 부츠에 과감한 실루엣으로 스타일의 포인트를 더했다. 오염과 내구성에 강하고, 뛰어난 실용성에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인 클래식 레볼루션 제품은 어그가 추구하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되 개개인을 위한 스타일로 클래식 부츠를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UGGLIFE 캠페인은 개성 있고 자기표현을 할 줄 아는 어그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의 인플루언서와 아티스트의 스타일 및 철학을 엿볼 수 있다.

한국 인플루언서로는 톡톡 튀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모델 출신 뮤지션 겸 방송인 정혁, 아역배우 출신에서 라이프스타일로 인플루언서로 탈바꿈한 김희정이 함께했다. 캠페인에서는 이들이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 지겹게 따라붙는 연관검색어와 수식어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밝힌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어그의 글로벌 캠페인 #UGGLIFE를 재해석한 ‘어그래이게나야’ 캠페인은 오늘(18일)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공식스토어 및 브랜드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공개되며 인플루언서들이 착장한 슈즈를 포함한 클래식 레볼루션 전체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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