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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그레이스', 11월 개봉...'소울퀸' 아레사 프랭클린 스크린 환생

기사승인 2019.10.18  17: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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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의 여왕이자 현존하는 모든 디바들의 워너비였던 아레사 프랭클린의 가스펠 녹음 현장을 담은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11월 개봉 확정하며 47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사진='어메이징 그레이스' 스틸컷

그래미상 18관왕, 롤링스톤지 선정 역대 최고의 가수 100명 중 1위, 로큰롤 명예의 전당 여성 가수 최초 입성, 여성 단독 최초로 퓰리처상 특별 감사상 수상, 빌보드 알앤비 차트 1위 곡 최다 보유 기록 등 전세계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전설적 히트곡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1972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뉴템플미셔너리 교회에서 진행된 당시 최고의 여가수 아레사 프랭클린의 가스펠 녹음 실황을 담아낸 작품이다. 알앤비 창시자인 제리 웩슬러와 스파이크 리 제작, 시드니 폴락 감독이 당시의 기록과 연출을 담당했으나 테크닉적인 문제로 인해 개봉할 수 없었고 47년 만에 첫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16일 76세의 나이로 타계한 아레사 프랭클린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 가스펠 중 최고 판매율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전설적인 라이브 녹음 현장을 그리고 있어 영화, 음악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작은 교회에 찾아온 당대 최고 디바와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성가대, 그리고 실황 녹음에 참여하기 위해 찾아온 관객들과 교인들이 한마음이 돼 아레사 프랭클린의 열정적인 앨범을 완성시키는 경이로운 순간은 미국 개봉 당시 평단의 뜨거운 극찬을 받았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보증 99%를 기록했다.

1779년 영국의 신부 존 뉴턴이 자신의 삶을 담아 작사한 찬송가인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아레사 프랭클린으로 인해 종교와 신념을 넘어 영혼을 치유하는 최고의 노래가 돼 그 후 나나 무스꾸리, 휘트니 휴스턴, 안드레아 보첼리 등 수많은 가수들이 사랑한 곡이다. 또한 2015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일어난 교회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자리에서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러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공개된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1차 스틸은 아레사 프랭클린의 공연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넘치는 열정, 충만한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47년 만에 베일을 벗게 되는 아레사 프랭클린의 폭발적인 열정이 가득한 실황 녹음 현장을 담고 있는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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