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글로벌 패션시계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2019 FW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니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마이클 코어스 여성 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론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할 전망이다.

매거진 나일론 소셜과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마이클 코어스 워치&주얼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니만의 청순한 모습과 이와 대조되는 시크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앙증맞은 미니사이즈 시계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마이클 코어스만의 아이코닉한 주얼리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하니가 착용한 신제품은 이달 초부터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