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명가’로 불리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의 스테디셀러 라인이 지난 2일부터 진행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추가 입점을 마쳤다.

사진=달바 제공

뿌리는 마스크팩, 미스트 세럼, 바디 미스트 제품의 경우 전국 1200개 매장, 선크림은 70개 매장에 입점해 소비자와 만난다.

스테디셀러 아이템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네이버 쇼핑 베스트 스킨케어 미스트 분야에서 1위를 기록, 일명 ‘승무원 미스트’의 위상을 공고히했으며 메이크업 후 사용 때도 무너지지 않는 수분광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미스트계 강자’로 입지를 더욱 다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 10일 진행한 CJ홈쇼핑 ‘뿌리는 마스크팩’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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