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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워라밸·주52시간 파고든 ‘기네스 타임’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19.10.15  1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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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주52시간 근무제로 인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진 수입맥주 시장에서 자신만의 취향과 퀄리티를 고려해 수입맥주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세계 1위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가 '기네스 타임‘ 캠페인을 향후 3개월 동안 진행한다.

기네스는 도심의 바쁜 직장인들이 업무가 끝난 뒤 기네스를 마시며 자신만의 시간을 즐긴다는 메시지를 담아 소비자의 생활 속에 있는 기네스를 강조하는 캠페인을 마련했다. 퇴근 후 직장인들이 기네스를 마시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순간을 '기네스 타임'으로 정의했다.

캠페인 영상은 '일이 끝나면(When Work Ends)'이라는 네온사인과 함께 직장인이 퇴근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기네스의 가장 큰 특징인 서징 현상(Surging: 기네스 맥주를 따르고 난 뒤 기포가 아래로 내려앉는 듯한 대류현상)을 보여준다.

화려한 도심에서 서서히 지는 해가 기네스 잔에 들어가면서 서징 과정을 화려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이 기네스를 마시며 저녁시간을 즐기는 장면과 함께 ‘기네스 타임이 시작된다’는 카피로 마무리된다.

한편 기네스는 ‘기네스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 업장에서 기네스를 마시는 소비자들이 최상의 퀄리티로 기네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업장에서는 맥주 거품 위에 글씨나 이미지를 프린트하는 스타우티 서비스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중이다.

사진=디아지오 코리아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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