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명란스타에 이어 감바스도 완성했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게스트 박서준의 정선 전원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세끼 하우스 식구들은 박서준표 고봉 명란 파스타와 소고기 스테이크, 구운 토마토 등으로 저녁 만찬을 즐겼다.

이후 휴식 시간에는 박서준의 진두지휘하에 게임을 즐겼고, 허기가 졌다. 박서준은 "새우가 있다"며 자신이 가져온 칵테일 새우를 언급했다.

그는 새우를 이용해 야식으로 감바스를 만들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마치 홀린 듯이 감바스를 만드는 박서준을 따라 밖으로 이동했다. 박서준은 감바스를 만들고 "빵이랑 같이 드셔라"라고 했다. 그는 편마늘이 없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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