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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YB "K밴드 후배들, 이미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어"

기사승인 2019.10.11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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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가 K팝의 영향력에 대해 언급했다.

YB(윤도현(보컬), 박태희(베이스), 김진원(드럼), 허준(기타), 스캇 할로웰(기타))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T2에서 새 정규앨범 'Twilight Stat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윤도현은 K밴드 글로벌 활약에 대한 질문에 "우리가 앨범 낸 것 자체도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후배 밴드가 저희보다 잘하고 있어서 오히려 배워야 할 것 같다. 후배들에 영감도 얻고 자극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YB의 새 앨범에는 슈퍼오르가니즘의 소울이 '딴짓거리'에 피처링 참여, 수록곡 '야간마차'에는 Jeff Schroeder(of Smashing Pumpkins)가 중간 기타 연주에 참여했다.

윤도현은 "'딴짓거리'는 소울이 아니면 넣을 필요가 없는 파트였다. 소울이 해주지 않으며 아무 의미가 없다면서 제안했다. '야간마차' 중간 간주를 해준 스매싱 펀킴스는 예전부터 선망의 대상으로 많이 동경해왔다. 3년 전에 운이 좋아서 미국 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하면서 친분이 생겼다. 저런 기타가 한번쯤은 우리 앨범에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쪽에서 듣고 녹음해서 파일로 받아 녹음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도현은 "다른 아티스트들에 좋은 영감을 찾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런것들 항상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K밴드가 K팝처럼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해외에서 각광받는 K밴드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YB의 새 앨범은 10일 정오 발매됐다.

사진=라운드테이블 김수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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