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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우아한가', 10월 첫째주 영화·방송 VOD 1위...'뉴트로' 열풍 눈길

기사승인 2019.10.11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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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세계를 그린 영화와 현실의 이면을 다룬 드라마가 케이블TV VOD 시장에서 인기다.

사진='알라딘' '우아한 가' 포스터

홈초이스는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 HCN 등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 ‘10월 1주차 영화·방송 VOD’ 순위를 발표했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과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가 영화 VOD와 방송 VOD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알라딘’은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제작한 영화다. 좀도둑이었던 알라딘(메나 마수드)이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요정 지니(윌 스미스)를 만나게 되고 자스민(나오미 스콧) 공주의 마음을 얻으려다 생각지 못했던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환상적으로 그렸다.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현실적 재난 탈출기 ‘엑시트’가 3주째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재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액션과 코미디가 적절하게 가미돼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12년 만에 코미디로 돌아온 차승원의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3위로 순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재벌가의 어두운 비밀과 이를 둘러싼 공방전을 다룬 드라마 ‘우아한 가’가 4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배종옥, 임수향, 이장우 등 배우들의 열연과 앞을 알 수 없는 숨가쁜 전개로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3위에 올랐다. 지난 5일에는 화성연쇄살인사건 특집 2부 ‘악마의 얼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의 여죄와 그의 진짜 모습을 추적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주 대비 6계단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편견에 갇힌 여자가 한 남자의 영향으로 자신을 가둔 틀을 깨고 각성하는 이야기로 배우 공효진과 강하늘이 주연을 맡아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뉴트로’ 열풍을 타고 옛 드라마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됐던 MBC 드라마 ‘주몽’이 5위에 올랐다. 고조선 멸망 시기부터 고구려 건국 시기까지를 배경으로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49.7%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KBS ‘불멸의 이순신’이 7위에 올랐다. 이순신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김명민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해 통영 여행을 함께 하며 이순신의 흔적을 따라가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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