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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홍진호·이나우, '엔니오 모리꼬네' 헌정 콘서트 협연

기사승인 2019.10.11  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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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가장 사랑하고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를 재조명하는 공연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가 그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

영화 '시네마 천국' '미션' '러브 어페어'의 OST 등 누구나 한 번 들으면 기억할만한 인상적인 영화 속 멜로디로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음악계 거장의 음악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작품 중에서도 정수가 담긴 곡들만 모아 그의 넉넉하고 따뜻한 음악세계로 관객을 이끌 것이다.

클래식 애호가부터 대중들까지 모두를 열광하게 만든 프로그램, JTBC '슈퍼밴드' 우승자 ‘첼리스트 홍진호’와 3위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본 공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JTBC '슈퍼밴드'에서 ‘호피폴라’ 팀으로 우승을 차지한 첼리스트 홍진호는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졸업 후, 독일 뷔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만점으로 졸업했다. 현재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덕원예고에 출강 중이며 이번 공연에서 그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나직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낸다.

또 다른 이번 공연의 협연자, 클래식계의 촉망받는 피아니스트 이나우는 JTBC '슈퍼밴드'에서 ‘퍼플레인’ 팀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는 독일 베를린 예술대학교 예비학교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뮌헨 국립음대, 뮌스터 국립음대에 입학했다. 2004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캄머 뮤직홀 연주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그만의 음악세계를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본 공연에서 그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아름다운 영화음악을 그만의 섬세하고 찬찬한 연주로 선보인다.

첼리스트 홍진호와 피아니스트 이나우는 지휘자 안두현이 맡는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공연 해설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름난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이 진행한다. 김문경은 엔니오 모리꼬네의 삶과, 그가 음악감독을 맡은 영화 이야기, 그리고 음악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 등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사진=스톰프뮤직 제공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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