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가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0시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새로운 MMORPG 달빛조각사가 정식출시됐다.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인기 판타지 소설 IP(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 방대한 세계관을 게임으로 옮겨오며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여기에 리지니, 바람의나라 등을 개발한 송재경 대표가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게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는 게임 재화르를 제공하며 기사단장, 명성 1위, 낚시 1위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아이패드 프로 등을 지급한다.

달빛조각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달빛조각사 공식카페 및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