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1위는 백종원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지난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의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268만 724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했다. 지난 7월 남자 광고모델 50명 브랜드 빅데이터 1503만1479개와 비교하면 15.60% 줄었다.

이번 분석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주는 영향을 측정한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주는 영향을 측정한 소통지수,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끼치는 영향을 측정한 커뮤니티지수가 지표가 됐다.

1위 백종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만2994 소통지수 54만2363 커뮤니티지수 46만79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만3325로 분석됐다. 지난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105만7421보다 0.39% 하락했다.

2위 이서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2만3995 소통지수 82만647 커뮤니티지수 11만22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만6858로 분석됐다. 지난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17만8904보다 434.84% 상승했다.

3위 하정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3만7410 소통지수 35만3748 커뮤니티지수 28만357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만4732로 분석됐다. 7월 28만3262보다 138.20% 상승했다.

9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백종원, 이서진, 하정우, 손흥민, 정해인, 마동석, 유재석, 박보검, 이정재, 강다니엘, 차은우, 공유, 류준열, 조정석, 원빈, 박서준, 이병헌, 여진구, 이상민, 강호동, 김민재, 정우성, 이시언, 서장훈, 현빈, 박지성, 김희철, 조세호, 이동욱, 전현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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