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7

차분함의 미학...올가을 뷰티 트렌드 ‘매트’

기사승인 2019.09.21  02:46:53

공유
ad38
ad48

가을은 분위기의 계절이다. 패션이나 뷰티업계에서도 차분하고 성숙한 매력의 제품들이 각광받는다. 올 가을, 톤다운된 매트 아이템부터 매트하게 발리면서 높은 커버력이나 선명한 색감을 갖춘 세미 매트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사진=입생로랑 제공

최근 배우 한예슬의 도발적 매력이 담긴 뷰티 필름이 공개돼 화제다. 영상 속 한예슬은 버건디 레드 립이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블랙 시스루 니트 등 베일에 싸인 듯 은밀하고 대담한 룩으로 등장, 당당하고 매혹적인 애티튜드를 뽐낸다. 한예슬의 립 메이크업은 입생로랑 뷰티의 9월 신제품 ‘더 슬림 쉬어 마뜨’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은은한 시스루 컬러를 선사하는 새로운 매트 립스틱으로, 특히 한예슬이 바른 컬러 107호 베어 버건디 컬러는 올가을 가장 트렌디한 컬러로 손꼽힌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트렌디한 립 컬러 위에 파우더를 처리한 듯 보송하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fmgt의 ‘루즈 파우더 매트’를 출시했다. 파우더 매트 제형의 립스틱 제품으로, 마무리는 매트하지만 바를 때는 가볍고 부드럽게 컬러가 밀착돼 입술에 편안한 느낌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베이지, 코랄, 로즈 총 3가지의 MLBB 계열 컬러와 다양한 레드 계열 컬러를 경험할 수 있는 레드, 베리, 플럼까지 총 6가지다. 제품 용기 외관도 각각의 립 컬러에 따른 컬러를 적용하고, 제형과 같이 매트한 무광의 용기 소재를 채택했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네이처리퍼블릭의 ‘키스 마이 에어리 매트 립스틱’은 톤다운된 레드와 코랄, 오렌지, 핑크 등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성적인 무광 컬러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차분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시어버터와 코코넛야자 오일 등 보습 성분이 프라이머를 바른 듯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입술의 주름을 메워줘 감각적인 립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브라운과 골드 색상의 세련된 용기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16브랜드 제공

16브랜드의 ’16 후르츄 틴트’는 쥬시한 첫 발림과 쫀쫀한 마무리감으로 입술에 가볍고 폭신하게 밀착되는 벨벳 제형 틴트다. 피부 밀착에 도움을 주는 보습 성분 영양이 건조한 입술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겉은 보송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가볍게 발려 답답함이 없고 블러링한 듯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채도 높은 생과일 컬러 4종과 말린 과일 무드의 MLBB 컬러 4종으로 출시돼 피부톤과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납작한 사선형으로 커팅된 ‘커터 팁’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면 더욱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헉슬리 제공

세미 매트한 베이스 제품을 사용할 때 자칫하면 모공과 각질이 부각되는 대참사를 겪을 수 있다. 이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베이스를 선택해야 원하는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헉슬리의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는 피부 속은 촉촉하면서도 피부 표면은 에어리하고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는 쿠션 제품. 선인장 시드 오일의 산뜻하고 높은 수분력으로 피부 속은 촉촉하고 마무리는 보송하게 완성된다. 유분을 조절해주는 다공성 구상파우더가 오랜 시간 다크닝 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는 것이 장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밀착되어 얇지만 섬세하고 촘촘한 결점 커버가 특징이다.

사진=리얼테크닉스 제공

평소 사용하고 있는 베이스 제품으로도 ‘겉 보송, 속 촉촉’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파우더 처리로 유분기를 가볍게 제거해주는 것이다. 이때 모공 끼임 없이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도구 선택도 큰 몫을 한다.

리얼테크닉스의 ‘미라클 파우더 스펀지’는 벨벳 같이 부드러운 소재로 파우더 제형에 특화된 스펀지다. 파우더를 뭉침없이 찍어내 피부에 고르고 완벽하게 밀착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물에 살짝 묻힌 뒤 파우더와 함께 사용하면 마치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바른 것처럼 매끈하고 도자기 같은 피부로 만들어준다. 브러시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 가능하며 밀착력과 지속력을 더욱 높여주는 것이 장점. 모공이 부각되는 부분은 가볍게 여러 번 두드려주면 완벽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사진=젤라또팩토리 제공

젤라또팩토리의 '하또하또핏 프로 베이직 매트’는 단색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우면서 톤다운된 색감 조합을 통해 가을 감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제품은 네일 총 4가지로 출시되며 로맨틱한 ‘누디피치핑크’, 감각적인 ‘리얼버건디’, 우아한 가을 느낌의 ‘오커브라운’, 한층 깊어진 색감의 ‘레트로블루’까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했다. 특히 광택이 없는 매트한 단색 네일 라인을 선보여 감성적이면서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네일스티커처럼 손톱에 붙인 뒤 햇빛과 같은 자연광이나 젤램프에 굳히면 스크래치 없이 최대 2주 동안 리얼한 젤네일의 밀착력이 유지된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