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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날 녹여주오’ 지창욱 “원진아 고생하는 장면 多, 안쓰럽고 고마워”

기사승인 2019.09.20  14: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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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원진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일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백미경 작가, 신우철 PD를 비롯해 지창욱, 원진아, 윤세아, 임원희가 참석했다.

백미경 작가는 지창욱이 연기하는 마동찬에 대해 “없던 인간이라 재창조해야 했다. SF와 현실 사이에 있는 캐릭터라서 저희가 자유롭게 상상을 해서 만들었다. 대본 작업을 하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많다. 배우가 만들어가야 하는 부분이 많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지창욱은 이에 “작가님이 저렇게 말씀하시지만 대본에 인물이 명확하게 나와있다. 캐릭터에 가장 도움이 됐던 건 감독님과 현장에서의 호흡인 거 같다. 가장 많이 강조를 하셨던 게 마동찬의 자신감이었다. 그런 것들을 제가 구체화하는데 있어서 좀 더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원진아씨하고는 이번에 처음 작품을 하는데 미란이와 상당히 닮았다. 드라마 자체의 톤이 너무 밝고, 통통 튀는 장면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굉장히 있다”라고 전했다.

또 “초반에 원진아씨가 고생하는 장면이 많다 보면 또 안쓰러우면서도 ‘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싶다. 고마움을 느끼면서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날 녹여주오’에서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20년만에 해동되어 돌아오는 스타 PD 마동찬을 연기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8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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