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의 고른 지지를 얻으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속 제작진의 가슴 따뜻한 진심이 담긴 뒤끝 좋은 쿠키영상으로 화제를 모은다.

사진='힘을 내요, 미스터 리' 쿠키영상 스틸

12년 만에 코미디로 돌아온 차승원과 ‘럭키’ 이계벽 감독이 만난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딸 샛별(엄채영)과 함께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쿠키영상은 소방관 히어로 철수의 반전 과거 공개 이후 가슴 벅찬 감동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또 한 번의 반전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페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차승원의 코믹한 모습을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좌충우돌 여행을 마치고 진정한 가족이 된 철수, 샛별 부녀의 뒤끝 좋은 엔딩에 꽃길이 펼쳐지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쿠키영상에 담긴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진의 가슴 따뜻한 바람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다. 양쪽으로 펼쳐진 아기자기한 색감의 꽃길과 그 사이를 걸어가는 부녀의 뒷모습이 담긴 그림은 제작진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철수, 샛별에 대한 제작진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제작진은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지금의 꽃길 쿠키영상을 완성했다. 이처럼 제작진의 따뜻한 진심이 담긴 쿠키영상을 통해 가슴 찡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입소문 속 반전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쿠키영상을 통해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여운을 전하고 있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9월 11일 개봉해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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