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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리' 김성철X이재욱 "실제 현장 다녀와...학도병 생각하며 매순간 집중했다"

기사승인 2019.09.18  1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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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과 이재욱이 학도병의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사진=싱글리스트DB(김성철, 이재욱)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9월 25일 개봉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곽경택, 김태훈 감독을 비롯해 김명민, 김인권, 곽시양, 김성철, 이호정, 장지건, 이재욱이 참여해 기자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역사 속에 가려진 장사상륙작전을 꺼내 학도병들은 물론 총을 겨누고 싸울 수밖에 없었던 남북의 현실을 극적으로 그려냈다.

김성철은 학도병 중 가장 거칠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기하륜 역을 맡아 남성미를 폭발한다. 그는 이번 촬영을 하면서 애국심을 느꼈냐는 질문에 “촬영 현장에서 고통스럽고 힘든 순간이 많았다. 애국심 때문만이 아니라 모두가 진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부분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재욱은 김성철이 맡은 기하륜과 함께 학도병을 대표하는 인물 이개태 역을 연기해 그 나이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그 역시 “다들 장사리 해변에 갔다. 그곳을 보고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다. 애국심도 물론 있었겠지만 학도병을 생각하며 매순간 연기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학도병으로 변신한 김성철, 이재욱의 연기는 9월 25일 개봉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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