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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한방’ 김수미 "서강대 합격했으나 26만원 없어 포기"...눈물의 장학금 기부현장

기사승인 2019.09.16  1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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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김수미가 학업에 맺힌 한을 토로했다. 하소연에 그치지 않고 베품으로 승화시켜 뭉클함을 자아낸다.

17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는 대학생을 직접 만나 장학금을 쾌척하는 현장이 담긴다. 음원 녹음과 고민상담소 운영, 이탈리안 레스토랑 알바 등으로 꾸준히 수익금을 모아온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가 드디어 첫 성과를 꽃피우는 것.

‘수미네 가족’이 첫 번째로 만난 주인공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고된 아르바이트를 이어온 학생이다. 일주일 동안 3가지의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해본 적도 있다는 인물로, 현재도 취업 준비 대신 학업과 커피숍 알바, 교내 근로를 병행하고 있어 ‘엄마’ 김수미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김수미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해당 학생과 인터뷰를 나누던 중 “과거 서강대에 합격했었는데 등록금 26만원이 없어서 대학을 못 갔다”고 밝혔다. 뒤이어 자신의 후배가 될 수도 있었던 학생에게 앞으로 남은 등록금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액수를 건네며 “빚은 갚고 다녀”라고 따뜻하게 덧붙여 학생의 눈물을 유발한다.

세 아들 또한 주인공 학생에게 다정한 격려와 응원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한다. 탁재훈은 눈물이 터진 주인공을 위로하기 위해 말장난으로 분위기를 누그러트리는가 하면 장동민은 “힘들수록 웃어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며 경험에 비춘 조언을 건넨다.

마지막으로 이상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대출이 ‘걱정 대출’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미리 하지 말라”며 명언을 폭발시킨다.

이외 이날 방송에서는 장학금 추가 모금을 위해 신곡 ‘최고의 한방’으로 첫 무대에 오르는 ‘킴스클럽’의 심상찮은 행보가 펼쳐진다. 열정적인 안무 연습에 이어 10만 관객이 지켜보는 송도맥주축제에 올라 남다른 흥과 끼를 폭발시키는 4인방의 무대 안팎 모습이 흥미를 자아낼 전망이다.

사진= MBN ‘최고의 한방’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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