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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육대’ 스트레이키즈, 양궁 퍼펙트 골드 ‘체육돌’…아스트로 문빈 괴력폭발

기사승인 2019.09.13  0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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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은 ‘아육대’가 트와이스, NCT 127, 아스트로 등 한류스타 아이돌들의 진검승부를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연출 최민근)에서는 60m 남녀 육상과 씨름, 비주얼 아이돌 멤버들이 출전하는 양궁과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최고시청률 6%,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과 가구 시청률(수도권 기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녀 60m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여자 경기에서는 예선전에서도 독보적이었던 홀릭스 연정이 8.97초의 기록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하며 2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멋진녀석들 활찬이 금메달을, 은메달은 느와르 남윤성이, 동메달은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차지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씨름 종목은 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축하공연 속에서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이날은 아스트로 문빈이 괴력을 발휘하며 이날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AB6IX의 전웅과의 마지막 승부에서 문빈이 전웅을 말 그대로 번쩍 들어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며 모두에게 심쿵 모먼트를 선사했다.

양궁 예선전에서는 이변이 속출했고, 스트레이키즈가 주목을 받았다. 스트레이키즈의 리노가 예선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과녁 정중앙에 있는 카메라를 맞추는 ‘퍼펙트 골드’를 보여준 것. 무엇보다 화관을 쓰고 나온 스트레이키즈는 비주얼로도 팬들과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새롭게 신설된 e-스포츠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의외의 꿀잼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남녀선수 52명이 한 공간에서 개인전을 치른 가운데 개인전 금메달은 VAV 로우가 차지했다. NCT DREAM은 우승후보로 여겨졌는데 초반 팀킬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게임 결과가 이어져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2019 추석특집 아육대’는 13일 4시 40분부터 본방송 중 실시간 댓글 창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팀에게 응원 댓글을 남긴 사람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육대’는 명절을 대표하는 예능으로 트와이스, 레드벨벳, NCT 127 등 유명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오늘 13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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