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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선영화 ‘국가부도의 날’, 외환위기 비공개 대책팀서 모티브...김혜수X유아인 열연

기사승인 2019.09.12  2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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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SBS는 12일 밤 9시45분부터 추석특선영화 ‘국가 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을 방영한다.

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IMF 사태가 발생하며 전 국가적 재앙과 마주한다. 당시 일주일 동안 벌어진 절체절명의 순간을 다룬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혼돈의 상황에서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혜수는 곧 엄청난 경제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을 맡아 절제된 연기와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유아인은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뒤 국가부도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하고 투자자를 모으기 시작하는 비상한 두뇌의 금융맨 윤정학을 사실적으로 연기했다. 여기에 연기파 조우진이 사리사욕에 물든 재정국 차관 역을, 프랑스 명배우 뱅상 카셀은 냉철한 IMF 총재 역을 맡아 스크린을 압도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외환위기 당시 비공개로 운영된 대책팀이 있었다는 기사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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