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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지난해 대비 7.8배 증가...주범은 오염된 중국산 조개젓

기사승인 2019.09.11  2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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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형 간염 발생증가 원인이 중국산 조개젓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달 6일 기준으로 신고된 올해 A형 간염 환자는 1만42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18명 대비 약 7.8배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확인된 A형 간염 집단발생 26건 조사결과 21건(80.7%)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됐다.

지금까지 A형 간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경우는 11개 제조사 10개 제품이다. 대부분인 9개가 중국산이며 1개 제품은 국내산이다. 식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0개 제품에 대해선 회수 후 전량 폐기 조치했다. 해당 제품 목록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달 중 조개젓 유통제품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안전성 확인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단하고, 조개류는 익혀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요리 및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안전한 물 마시기, 채소나 과일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A형 간염 예방접종 등도 권고했다.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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